저도 어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두달간 외쳐대던 파워레인저 엔진 장-보웨일(;;)을 쥐어주고 .... 근사한 외식 후~ (이벤트 자장면-2천원) 놀이공원 가자는 성화에 살포 시 뉴스를 틀어 주었습니다.





무한 반복시청으로 놀이공원에 대한 혐오감을 인식시켜준 후
근처공원에서 한적한 휴일을 보내고 왔네요. ^^





요즘 다인군 사진좀 찍을라하면 매번 개구장이 표정이네요~







물만 마셔도 좋다던 다인이...^^
아이를 언능 넉다운시키기 위해 축구, 자전거, 배드민턴, 야구 등으로 잠깐 놀아주었더니 저녁에 일찍 뻗더군요 ^^;;



동탄 신도시내 화성우체국 뒷편으로 보면 바닥공원이 있습니다. 다른 공원들에 비해 한적한게 참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다인이 만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 참 좋아요.  한강자전거 도로나 일반공원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죠;;



















모처럼 여유로운 어린이 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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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Flag

날짜

2010. 5. 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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