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근처(5km즈음)에 미팅이 있어.. 땀안나게 자잔구타고 다녀오려했는데...


평속 10km/h 미만으로 샤방하게 달려도 출발 1분만에 땀이 우수수수....


햇볕피해 그늘만 찾아왔는데도 얼굴은 화끈화끈... 피부는 따겁다..


시원한 파스쿠치 카폐안에서 얼음동동 아이스음료와 함께하려했는데.. 


카페안은 만석...


뜨거운 라이딩, 뜨거운 바람, 뜨거운 의자, 뜨거운 미팅이었다..





아!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잠깐 시원했지... 












돌아갈땐 탄천길로... 여긴 더 덥다;;;











외근가는길에 이런 코스가 있으면 좋으런만...


아... 그러고 보니 저 사진속 기체는 2013 스캇 신형지니어스!!!!(기사보기)




 

카테고리

Bik-eFlag

날짜

2012. 7. 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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