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k-eFlag 124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요즘 한참 논란거리가 되고 있는 애플사의 아이패드.. 잡스신들린 동료직원이 해외배송으로 하나 질렀더군요.. 잠깐 가지고 놀아보았는데 화면사이즈나 인터페이스들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 미국에 있는 지인을 통해 4일만에 배송되었다는 '아이패드' ↑ 아이폰에 비해 넓직한 화면이 정말 맘에든다.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라 평소에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괜찮을 것 같다. ↑ 아직 국내에 정식 출시되지 않은 제품으로 한글입력이 쉽지 않았다.. (영어자판으로 한글입력은 가능) ↑ E-Book 앱인 'ToyStory2'는 단순히 책읽어주기 외에 동영상, 녹화, 그림그리기 등 다양하고 참신한 UI를 제공했다.. 이거 우리 아이가 보면 난리나겠군요.. 가지고 있는 넷북을 언능 팔아야겠습니다;;;
2010. 5. 14. 15:26 written by 또너군 댓글수
저도 어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지난 두달간 외쳐대던 파워레인저 엔진 장-보웨일(;;)을 쥐어주고 .... 근사한 외식 후~ (이벤트 자장면-2천원) 놀이공원 가자는 성화에 살포 시 뉴스를 틀어 주었습니다. 무한 반복시청으로 놀이공원에 대한 혐오감을 인식시켜준 후 근처공원에서 한적한 휴일을 보내고 왔네요. ^^ 요즘 다인군 사진좀 찍을라하면 매번 개구장이 표정이네요~ 물만 마셔도 좋다던 다인이...^^ 아이를 언능 넉다운시키기 위해 축구, 자전거, 배드민턴, 야구 등으로 잠깐 놀아주었더니 저녁에 일찍 뻗더군요 ^^;; 동탄 신도시내 화성우체국 뒷편으로 보면 바닥공원이 있습니다. 다른 공원들에 비해 한적한게 참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다인이 만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전거 타기 참 좋아요. 한강자전거 도로나..
2010. 5. 7. 10:43 written by 또너군 댓글수
액세서리, 패션 1층의 다른 부스(?)에는 자전거 관련 액세서리와 아웃도어 몰이 있다. ↑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액세서리와 의류가 판매되고 있었다. ↑ 헬멧은 주로 메리다와 스페셜라이즈드의 브랜드가 주력상품인것이 조금 아쉽다. ↑ 어울리면 꼭 사야할 아이템이라는 스페셜라이즈드 헬멧군들.. ↑ 고글의 주력상품은 필모리스 고글이었다. ↑ 진정한 라이더의 로망! 카멜 물백이 다양한 상품군들로 유혹한다. ↑ 자전거 져지와 신발등의 종류가 많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자전거 여행을 위한 투어링 제품 파트가 있다. ↑ 커스텀 유저를 위한 컬러 케이블과 브레이크 레버 등이 있다. ↑ 물통과 게이지가 쉽게 고를수 없을 정도의 종류를 제공한다. ↑ 각종 보호대와 건강목걸이등... ↑ 20인치 미니벨로용..
2010. 4. 27. 22:47 written by 또너군 댓글수
투어링 파트 투어링과 트레일러 제품군이 전시 판매되고 있다. ↑ 다양한 포지션의 투어링 백들이 라이더의 가슴을 울린다;; (프론트 백은 꼭하나 가지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 인스템 유아용 트레이러도 다양한 상품들로 진열되어 있다. (집에 계단이 없는 축복받은 집에서만 사용이 가능할 듯 싶네요) ↑ 스타일리쉬한 픽시와 시티바이크... 그리고 다양한 생활용 자전거들이 보인다. 코렉스 키스해링 자전거 팝아트의 거장 키스 헤링 (Keith haring)의 미니픽시 및 여성용, 아동용 자전거가 전시되어 있다. 키스해일 자전거 기사보기 (http://www.bikem.co.kr/content/read.php?num=1582) ↑ 키스해링 미니 픽시 1SPD(화이트 or 블랙) * Frame : Aluminum A..
2010. 4. 27. 22:45 written by 또너군 댓글수
샵 구경하기 샵 내부의 전시공간에는 브랜드, 용도, 악세서리 별로 잘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 생활자전거 파트에서 본 어른용 세발자전거.. 자전거를 배우는 어르신들께는 참 좋은 아이템 같다. (집에 하나 사드리고 싶더군요;;) ↑ 클래식한 부인용 자전거들.. ↑ 메리다 올마운틴 바이크 ↑ 핸드그립의 황태자.. 에르곤 그립 패밀리가 모두 있어 원하는 제품을 쉽게 체험할 수 있다. ↑ 휠파트와 휭향찬란 SMP 스트라토 안장들.. ↑ 모조카본 풀샥 프레임....(바라기님이 최근 업그레이드한 프레임) ↑ 상상초월 산타쿠르즈 프레임 ↑ 프론트 샥은 대부분 략샥 제품이 진열되어 있었다. 폭스샥도 조만간 추가될 듯 하다. ↑ MTB 및 로드 타이어들.. ↑ 다양한 브랜드의 미니벨로(스프린터) 파트가 있다. ↑ 커스텀..
2010. 4. 27. 22:43 written by 또너군 댓글수
바이크 전시장 같은 샵.. 하이텐(Hi-Ten)방문기 며칠 전 분당에 볼일이 있어 다녀오는 중 용인에서 우연히 들리기된 샵입니다. 잠깐 구경삼아 들어온 샵인데 엄청난 크기와 다양한 종류에 놀란 대형 샵이었습니다. 마치 소규모의 바이크 전시장을 보는 듯한 흥분과 설레임이 있었고 그분(?)의 강림을 막느라 아주 고생했네요 ^^;; 그러던 중 마침 매주 토요일마다 무상점검 및 정비서비스를 진행하는 이벤트가있어 예약하고 차주에 다시 들리게 되었습니다. ↑ 샵 쇼윈도에는 하이앤드 급의 잔차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이클 : De Rosa Idol) ↑ 샵 중앙부에 위치한 서비스 센터 [파크툴의 전문공구가 눈에 띈다.] [허브쪽에 유격이 생겨 의뢰한 덜컹덜컹했던 리어휠셋..] [점검 후 허브베어링의 토크를 조정하였다..
2010. 4. 27. 22:37 written by 또너군 댓글수
최근 부품 업그레이드로 인해 남은 부품을 새로 도색해 주었습니다. 1. 리치 프로(Ritchey Pro) 알로이 라이저바 2. 익서스타(Exustar) 미니평페달 3. 에르곤 GX-2 그립 ↑ 도색전에 많이 긁혀있는 페달과 에그곤 그립의 바앤드를 사포로 매끈하게 다듬어 준다. ↑ 사포질을 마친뒤 마스킹 테잎을 이용하여 도색될 영역과 구분작업을 해둔다. ↑ 핸들바도색은 변속/브레이크 레버의 장착흔적과 기스를 비교적 깨끗하게 없앨 수 있다. 도색은 차량용 스프레이를 이용하였으며 되도록 얇게 여러번 도색하는 것이 좋다. ↑ 에르곤 그립의 로고가 지워지는 것이 아쉽지만 깔끔한 처리를 위해 바앤드는 전체도색을 하였다. 이것도 되도록 얇게 여러번 도색.. 특히 바앤드의 꼭지 부분은 되도록 여러겹으로 뿌린다. ↑ 기..
2010. 4. 22. 14:47 written by 또너군 댓글수
크랭크브라더스 에그비터C(Crankbrothers egg beater C) 오랫동안 고집부려왔던 평페달을 버리고 클릿페달에 입문하다. (무성한 다리털이 민망하네요;;;) 익서스타(Exustar) 미니 평페달...가볍고 접지력이 좋아 지금껏 기변해왔던 미니벨로 그리고 현재 MTB에 써왔던 페달인데.. 최근 라이딩 스타일이 과격(?)해 지면서 자꾸 상처만 남겨줍니다. 특히나 MTB로 계단을 내려오거나 산악 라이딩의 다운힐 중 페달에서 종종 발이 떨어진다는 것인데.... 그래서 오랫동안 고민했던 클릿페달을 구매했습니다. ↑ 익서스타 미니 평페달은 개당 110g으로 상당히 경량에 속한다. ↑ 에그비터C의 개당 무게는 144g .. 무게는 조금 늘게 되었다. ↑ 에그비터C 한셋트 무게는 288g..(제작사에서 말..
2010. 4. 22. 11:26 written by 또너군 댓글수